•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로펌 입사하기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로고스… “‘사랑과 공의’의 가치 실현할 수 있는 인재 주목”

    2주간 인턴프로그램 통해 5명 이상의 채용 유지

    한수현 shhan@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로고스는 '사랑과 공의'라는 로고스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인재인지에 주목한다. 전문성과 진취성을 겸비했는지와 동업자로서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인재인지 살핀다.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는 올해 법무관 출신 4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신입변호사를 채용했다.

    172420.jpg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담당하는 변호사들. (왼쪽부터) 기문주(48·사법연수원 33기)·박지영(51·32기)·임형민(55·25기)·장승준(44·39기) 변호사.

     

    남성 10명, 여성 1명이다. 평균 연령(입사시기 기준)은 만 31.18세이며, 27~37세에 분포돼 있다. 학부 전공은 법학·경영학에서부터 정치외교학·약학·정책학·계산통계학·전파공학·보건행정학·전기공학·식품자원경제학·사회학·원자력 및 양자공학 등 다양하다.

    로고스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2주간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는 대한변호사협회 실무연수 인원 축소로 인한 연수처 확대에 동참하고자 처음으로 실무수습 변호사를 선발해 실무수습 기회를 부여했다. 최근 로고스는 이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로고스는 앞으로 인턴 과정 등을 통해 5명 이상의 채용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턴을 선발할 때는 로스쿨 성적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독로펌'이라는 특징이 있지만, 지원 이력서에는 종교를 따로 적도록 하지 않는다. 로고스의 가치와 비전에 부합하는 예비 법조인이라면 종교에 상관없이 채용한다.


    리걸마인드·성실성·정의감·인권의식 등 

    종합평가


    채용을 담당하는 기문주(4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기독교인을 우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로고스의 가치인 '사랑'과 '공의'를 실현하려는 법조인을 꿈꾼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턴 프로그램은 크게 민사, 형사, 자문 등으로 나눠 교육과 과제, 토론, 시험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이정미(59·16기) 고문변호사 등 헌법재판관이나 대법관 등을 지낸 변호사들의 특강과 선배 변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법조 커리어에 대한 모티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프로그램이 끝나면 곧바로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지도변호사의 평가 △면접 등 '정성평가'와 △인턴 기간의 과제 △토론 △로스쿨 학점 등의 '정량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신산업분야 역량 강화위해

    이공계 출신자에 관심


    임형민(55·25기) 변호사는 "학점 등 정량적 평가지표 외에도 변호사에게 필요한 리걸마인드나 성실성, 정의감, 인권 의식 등 지원자의 경험과 인턴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출신 로스쿨 등의 요소보다는 인턴 과정에서 성실한 자세로 임하는 지원자가 더욱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최근 로고스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산업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에서 자연과학이나 공학, 약학 등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 지원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올해는 약사 출신 2명, 노무사와 회계사 출신을 각 1명씩 채용하면서 전문분야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하고 있다.

    로고스는 입사 후 보전소송, 강제집행, 도산법 등 실무에서 필요한 분야에 대한 내부 강의를 진행한다. 또 신입변호사들의 의사와 내부 사정을 고려해 전문팀에 배치한다.

    이 밖에 △저녁식대(월 15만원) △야간 택시비 △지하 헬스장 50% 할인 △도서구입비 △전문 강의 수강료 등을 지원하며, 해외유학 기회도 제공한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