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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이슈 발굴, 사내변호사들 조력자 역할에 보람”

    ‘화우’ 사내변호사 법률실무강좌 10주년

    남가언 기자 ganii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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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흐름이나 국내외 경제흐름 등을 미리 파악해 기업에 필요한 내용을 발굴,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사내변호사와 기업에 더욱 큰 힘이 되는 화우가 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에서 '사내변호사 법률실무강좌'를 총괄하고 있는 이명수(54·사법연수원 29기) 경영담당 변호사와 강좌 진행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박영우(44·32기) 변호사는 올해로 10회째인 강좌를 성황리에 끝낸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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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54·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 · 박영우(44·32기) 변호사

     

    화우의 사내변호사 법률실무강좌는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실무강의는 화우가 국내 대형로펌 중 최초였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5개 과목이었지만 현재는 10개 분야로 확장했다. 지난 6~10일 진행된 올해 강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근 이슈가 된 분야도 다뤘는데, 수강인원 500명을 모두 채우며 사내변호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변호사는 "2011년 기업이 처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와 관련해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사내변호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고, 이들을 위한 전문 세미나를 열었다"며 "세미나가 사내변호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법률실무강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변하는 법조환경 속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 대두

     

    "2009년 국내 로펌 최초로 화우연수원을 개소했는데, 당시에 법률시장 개방과 로스쿨 개원 등 급변하는 법조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법률실무 교육기관의 필요성이 법조계 내에서 대두됐습니다. 비용 문제로 모두 실천을 꺼리는 상황에서 화우가 먼저 연수원 공간을 활용해 사내변호사들에게 실무 사례와 이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자고 두 팔을 걷고 나선 것이 법률실무강좌를 열게 된 계기였습니다."

     

    '사내변호사에게 꼭 필요한 주요 주제를 선정해 강좌를 개설하고 도움을 주자'는 목표로 시작한 강좌는 강좌별로 그 분야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고 있다.

     

    화우에서 연수원 공간 제공

     ‘기회의 장’으로 출발   


    박 변호사는 "매번 강좌가 끝나면 사내변호사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는데, '꿀팁과 실무를 동시에 설명해줘서 좋았다', '기본부터 실무상 전략까지 알려줘 도움이 됐다', '최근 이슈가 될 만한 핵심적 내용을 정갈하게 전달해준다'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가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화우의 사내변호사 법률실무강좌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오랜 노하우'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박 변호사는 "사내변호사에게 꼭 필요한 이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10년이 흐르는 기간 동안 다져진 현장 중심 강의와 실무가 잘 접목돼 있다"며 "강의의 핵심 내용들을 잘 정리한 '화우총서' 역시 사내변호사들이 실무를 하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 5개 과목으로 시작

     지금은 10개 분야로 확장

     

    10년째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변하지 않았다.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는 "사내변호사들에게 화우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들의 실무지식 함양 및 기업과 사회발전에 공헌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강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화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그리고 사내변호사의 발전과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희가 습득했던 법률지식이나 전략, 노하우를 당연히 사내변호사들에게 환원해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같이 동반해서 성장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화우의 강좌는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며, 책무라기 보다는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업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발굴하고 강좌를 개설해 사내변호사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친근한 조력자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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