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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신입 변호사 환영회도 '메타버스' 시대

    법무법인 태평양, 메타버스 이용한 환영회 성료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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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인사 발언 중인 양시경(56·사법연수원 19기) 태평양 업무집행 변호사

     

    '메타버스(Metaverse)' 형식의 신입 변호사 환영회를 개최한 로펌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대면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입사하게 된 변호사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가상세계를 통한 환영회를 마련한 것이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14일 태평양 입사가 확정된 예비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형식의 환영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메타(meta·초월)'와 '유니버스(universe·세상)'을 합친 말로 현실세계와 유사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다.

     

    14일 오후 8시 메타버스 플랫폼인 '개더타운(Gather Town)'에서 열린 환영회에는 태평양 입사가 확정된 로스쿨 재학생과 군 법무관 등 예비 변호사 39명을 비롯해 태평양 리크루팅팀과 집행부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들은 실제 태평양 사무실과 유사하게 조성된 가상공간에서 △오피스 투어 △집행부 및 리크루팅팀 환영사 △참가자 자기소개 △조별 대화 및 만찬 행사에 참여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참석자들도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입사하게 됐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서로 좀 더 알아가는 자리인 것 같아 좋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며 "향후에도 메타버스 형식의 환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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