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로펌

    법무법인 바른, 차기 '총괄대표'에 박재필 변호사

    이영희 변호사, 경영담당대표로 선출… '여성 최초' 10대 로펌 최고경영자 올라

    남가언 기자 ganiii@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73170.jpg
    박재필(60·사법연수원 16기) · 이동훈(53·23기) · 이영희(50·29기)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최근 소속 파트너 변호사 130여명의 선거를 통해 차기 총괄대표변호사로 박재필(60·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3년이다.

     

    총괄대표변호사를 보좌할 차기 경영담당 대표변호사에는 이동훈(53·23기) 변호사가 유임되고, 새롭게 이영희(50·29기) 변호사도 선출됐다.

     

    박재필 차기 총괄대표변호사는 대전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해 서울지법 동부지원, 서울고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청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09년 바른에 합류했다.

     

    이동훈 경영대표변호사는 청량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수원지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바른에 합류해 2019년부터 경영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이영희 변호사는 강원사내고와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2000년 '공채 1기'로 바른에 곧바로 입사했다. 이후 2011년 파트너 변호사가 됐고, 2018년 운영위원에 선출된 뒤 이번에 경영대표에까지 선출됐다. 10대 대형로펌 가운데 어쏘로 출발해 최고경영자까지 오른 여성 법조인은 이 변호사가 처음이다.

     

    바른은 차기 집행부 선출과 함께 운영위원도 새로 구성했다. 새 운영위원에는 장주형(53·22기)·고일광(51·27기)·김도형(45·34기)·강태훈(46·36기) 변호사가 선출됐다.


    마세라티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