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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검사 관여' 확인"… 공수처로 이첩

    안재명 기자 jm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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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61·사법연수원 23기) 전 검찰총장 재임 시절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검사의 관여 사실이 확인됐다며 관련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로 이첩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최창민)는 최강욱(53·군법 11회)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현직 검사의 관여 사실과 정황을 확인해 이날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최 의원 등이 고소한 사건에 대해 고소장 접수 직후부터 검사 9명 규모의 수사팀을 구성해 대검 진상조사 관련자료 일체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하고, 디지털포렌식, 관련자 소환조사 등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공수처에서 추가로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 전 총장과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검찰의 직접수사 대상 범죄가 아닌 점 등을 고려해 이날 경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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