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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29일 '창립 114주년' 기념식… '명덕상'에 이유영 변호사

    '제27회 시민인권상'에 군인권센터 선정

    남가언 기자 ganiii@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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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29일 오후 4시 20분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에서 창립 11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법치주의 실현과 국민 기본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변호사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제27회 시민인권상 수상자'로는 군인권센터가 선정됐다. 이 상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군인권센터는 2009년 9월 23일 군대 내 인권문제를 다루는 단체로 설립돼 가혹행위, 구타, 강제추행, 성소수자 차별, 치료받을 권리의 침해, 갑질, 횡령, 내부고발 등 사건에 관한 상담과 법률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센터는 또 정책 및 법률 개정을 위한 활동과 기획소송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창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이끌었다. 군대 내 강제추행 문제 해결 촉구, 북한군인 인권침해 실태 발표, 코로나19로 인한 과도한 감시와 부실급식 등 여러 현안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법치주의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 등에 헌신한 유공 회원들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51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크게 공헌한 이유영(76·사법시험 9회) 변호사가 '명덕상'을 받는다.

     
    이 변호사는 서울변회 제86대 이사회 이사, 권익복지위원회 위원장, 공제신용사업회 당연직운영위원, 기획위원회 및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법률가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면서 서울변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법조인의 귀감이 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고지운(43·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공익봉사상'을 받는다. 고 변호사는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사와 동행 대표변호사 및 프로보노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사회 소외된 계층의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외에도 3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조인의 귀감이 된 강원일, 고순례, 김갑배, 김갑진, 김권회, 김기열, 김기왕, 김상만, 김석보, 김순평, 김시현, 김욱균, 김원진, 김인만, 김정태, 김주현, 김진희, 김찬진, 김태윤, 김형균, 김형두, 노승두, 라채규, 맹주석, 민건식, 민인식, 박광배, 박교선, 박균제, 박노원, 박성원, 박성훈, 박요찬, 박종구, 배광호, 배태연, 백승현, 백윤재, 서동권, 서석호, 서성건, 송기영, 송선헌, 심재왕, 여정구, 오승룡, 유선영, 윤여균, 윤재선, 이건행, 이경현, 이규화, 이근우, 이대복, 이백수, 이상건, 이성기, 이수경, 이양우, 이영준, 이임성, 이정한, 이종건, 이종학, 이준성, 이한구, 이향아, 이효종, 이후동, 임종길, 임통일, 장철우, 전문영, 전영출, 전용희, 전 원, 정남희, 정의종, 조성극, 조종만, 주상수, 최영익, 최용근, 최종우, 하석원, 하종면, 한명환, 한상욱, 허정훈, 홍선기, 황대연, 황창식 변호사는 '백로상'을 받는다.


    서울변회 회무에 헌신적으로 활동하여 회 발전에 기여한 김기혁, 김대광, 김수진, 박상수, 이이수, 허중혁 변호사에게는 '공로상'을, 김민규, 김상욱, 김신, 김정우, 임웅찬, 최재윤 변호사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

     

    또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의 선진 정치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며 국가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입법 및 의정 활동에 기여한 조응천(더불어민주당), 전주혜(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여한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창립 제114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보다 활발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신뢰받는 재야 법조단체로서의 역할과 소명을 다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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