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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IP전문가들, '美연방 민사소송규칙' 한글 번역본 발간

    인간과 기술과 법 연구센터 "기업 실무자에게 미국 민사절차 숙지 중요"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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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산권(IP) 소송을 연구하는 국내외 변호사와 변리사, 기업 법무 실무가들이 미국 연방 민사소송규칙을 처음으로 한글로 번역해 화제다.

     

    인간과 기술과 법 연구센터(센터장 최윤경 외국변호사) 소속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연방민사소송규칙 2017년판 전체 번역본(FRCP Federal Rules of Civil Procedure)'을 최근 발간했다.

     

    스터디모임에서 출발한 센터는 각계 전문가들이 '창조적 가치 보호'를 기치로 지재권 소송을 연구하는 단체다. 번역본 발간에는 최윤경 센터장을 포함한 10여명의 센터 내 IPMS(지식재산네트워크) 분과원들이 참여했다.

     

    최 센터장은 "글로벌 무대로 약진하는 한국 기업이 미국 소송을 피해가기는 어렵고, 미국은 작은 문제도 소송으로 비화되기 일쑤인 나라"라며 "국내에서 발생한 사건이 미국 법정에서 해결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소송 담당자에게 미국 민사소송법이 필수 법률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소송에 대처하기 어려웠던 사람들과 회사가 미국 소송에서 더이상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실무담당자에게 민사소송 절차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숙지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절차의 전문번역을 통해 실무담당자가 미국 재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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