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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 ‘KAIST 20억 기부’ 김동명 법무사에 감사패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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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남철)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김동명(경기중앙회) 법무사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김 법무사는 최근 KAIST 인공지능대학원에 20억원을 기부해 공익에 헌신하고 법무사의 위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이남철 협회장을 비롯해 최희규 상근부협회장, 유봉성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김 법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71년 법원공무원을 퇴직하고 법무사로 개업한 김 법무사는 60세부터 10년을 주기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구순이 된 올해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오던 인공지능 분야에 20억원을 기부했다.

     

    김 법무사는 "재산도 일찌감치 정리해 자녀들에게 증여 절차를 통해 모두 나눠줬기 때문에 홀가분하게 소신에 따른 기부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개인적인 기부에 대해 협회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 주고, 감사패까지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축사에서 "김 법무사의 이번 기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뜻깊은 기부라는 점에서 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김 법무사와 같이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법무사들의 소식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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