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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 '제84회 변호사연수회' 성료

    사상 처음 온·오프라인 이원 동시 방식 진행
    변호사 공익대상에 박종운 변호사·공익법센터 어필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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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84회 변호사연수회'를 열었다(사진).

     

    변호사연수회는 변협과 변호사연수원(원장 박종흔)이 회원인 변호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업무수행에 필요한 법학이론과 실무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여름과 겨울 매년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연수교육이다.

      

    이번 연수회는 변호사연수 최초로 현장과 웨비나 이원 동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정 인원만 현장 연수를 실시하고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 110여 명이 참석하고, 1730여 명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연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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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연수회에서는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 '온라인 플랫폼-소비자 문제를 통해본 소비자 보호방안'을, 공두현(41·사법연수원 40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이홍훈 대법관의 사법철학: 정의와 평화를 향하여'를, 차진아(48·31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의 자유와 선거의 공정성-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판례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임병석(54·29기) 전남대 로스쿨 교수가 '민법상 공동(근)저당권의 법률관계-최근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를, 천경훈(50·26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ESG 경영과 법적 시사점'을, 목영준(67·10기) 고려대 로스쿨 석좌교수가 '헌법적 가치의 충돌과 조정-기본권 보호를 위한 변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 앞서 '변호사 공익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변호사 공익대상은 인권옹호 활동 및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펼쳐 공익을 실현하고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한 변호사 개인 및 단체의 업적을 치하하는 상이다.

     
    개인부문은 박종운(57·29기·사진 왼쪽) 변호사가 수상했다. 박 변호사는 이주노동자, 장애인, 탈북이주민, 난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에 힘써왔으며, 서울지방변호사회와 대한변협의 인권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단체부문은 공익법센터 어필(대표 정신영·사진 오른쪽)이 수상했다. 어필은 난민, 구금 이주민, 인신매매 피해자의 인권옹호 활동과 다국적 기업의 인권침해 실태를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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