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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수 검찰총장,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합동수사본부 구성 지시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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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물 일부가 무너져 노동자 6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검찰총장이 검·경 등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13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김 총장은 12일 간부회의를 열고 광주지검에 "광주지방검찰청·광주지방경찰청·광주지방고용노동청을 중심으로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사건은 대검 공공수사부가 주무 부서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관기관과의 합동수사본부를 통해 수사역량을 결집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중대재해 발생에 책임이 있는 자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대검 관계자는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로 인한 국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중 28∼34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다른 작업자 2명은 잔해물이 떨어지면서 도로변 컨테이너에 갇혀 있다가 구조됐고 1명은 1층에서 공사를 하다가 잔해물에 부딪혀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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