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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징 어쏘시에이트] 김정동 대륙아주 변호사

    이해관계인 차분하고 끈기 있게 설득…협의 이끌어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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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에 입사한 김정동(41·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대륙아주의 금융 및 구조조정부문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어쏘시에이트로 부상했다. 그는 클라이언트들은 물론 선·후배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으며 팀의 중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대학서 기계항공공학 전공

    로봇공학 석사학위도

     

    김 변호사는 건설업과 제조업, 리조트업, 골프장업, 의류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회생사건에서 회생절차 전반에 관한 법률자문을 수행한다. 채무자회생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회생절차의 각 단계에 두루 관여하며 기업들이 회생절차를 통해 정상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김 변호사는 급박하게 진행되는 회생절차에 맞춰 신속·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또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회생 M&A에 관한 이해가 깊고, 의뢰인을 포함한 이해관계인을 차분하고 끈기있게 설득해 협의를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 AI 바우처 지원사업

    대륙아주 선정에 한 몫 


    지난해에는 △서울문고(반디앤루니스) 회생절차 M&A 자문 △이웰 발전소 회생절차 M&A 대응 자문 △STX건설 회생절차 대응 자문 △이스타항공 회생절차 M&A 인수 자문 △회생 중인 쌍용자동차에 대한 법률실사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팀원들과 함께 성과를 냈다.

     

    그는 서울대에서 기계항공공학을 전공하고, 로봇공학으로 석사까지 취득했다. 이를 토대로 정부가 주관하는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대륙아주가 법률 AI 분야 과제 수행자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대륙아주 'AI 팀'의 팀장도 맡고 있다.

     

    금융·구조조정부문서 활약 

    고객들 신망 두터워


    김 변호사는 "회생절차의 경우 대부분 1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면서 "길고 어려운 절차 거쳐 회사가 정상화 될 때 이루말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회생이나 M&A 분야 모두 동료들과의 협업 없이 혼자서 활약할 수는 없는 분야"라며 "앞으로 두터운 전문성을 갖추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륙아주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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