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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특별 금융상품 출시

    '중소 밸류업 시설자금 특별온렌딩' 제공

    박선정 기자 sj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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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박범계)와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법무부는 2일 10개 정부부처에서 선정한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1000곳과 소재·부품·장비 업종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상품인 '중소 밸류업 시설자금 특별온렌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금융 상품의 시설자금은 기존 온렌딩 대출금리보다 약 0.17%p 인하된 금리로 지원된다. 온렌딩 대출 제도는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 등에 자금을 대여하고 중개금융기관이 대상 기업을 선정해 재출을 실행하는 상품으로 2009년에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번 상품은 법무부가 공익사업으로 유치한 350억원과 산업은행 재원 650억원 등 총 1000억원으로 조성되며 중소기업의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온렌딩 대출 적격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이면서 △'혁신 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된 기업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기업 중 기업표준 신용등급 9등급에서 11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등급 기업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기업 중 7년 이내 창업 기업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기업 중 일자리창출 기업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박 장관은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유치한 해외 자본으로 산업은행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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