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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尹 인사청문회 도운 고진원·이동균 부장검사 등 인수위 파견

    박선정 기자 sj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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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청문회 준비단에서 활동했던 고진원(47·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고 부장검사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하기로 했다.


    앞서 이동균(46·33기)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를 비롯해 검찰 수사관 5명이 인수위 인사검증팀에 합류했다. 이 부장검사는 고 부장검사와 함께 윤 당시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에서 일한 이력이 있다. 윤 당선인의 측근으로 알려진 검사들이 잇따라 인수위에 합류하면서 이른바 '윤석열 사단'이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2004년 서울서부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고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을 거쳐 부산지검 공판부장,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부로 발령받아 삼성그룹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의혹 등 다양한 대기업 관련 수사를 맡았다.


    한편 법무부는 인수위에 추가로 인력을 파견할지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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