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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시원, 법률비서관에 주진우

    尹정부 대통령 비서관 19명 인선 발표…검찰 출신 전진배치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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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원 · 주진우

     

    윤석열정부 첫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에 검찰 출신들이 전진 배치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일 제1차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인사 19명을 발표했다. 경제수석실 산하 비서관 6명, 정무수석실 산하 비서관 2명,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비서관 4명, 비서실장 직속 산하 비서관 7명 등이다. 2차 인선은 10일 취임 전에 추가로 발표된다.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 비서관 7명 중 3명은 검찰 출신이 발탁됐다.


    총무비서관은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맡는다. 신설 공직기강비서관에는 이시원(50·28기) 전 수원지검 형사2부장 검사가, 법률비서관에는 주진우(47·31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가 각각 발탁됐다.

     

    주 비서관은 문재인정부에서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하다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자 선거캠프에서 참모로, 당선 이후 인사검증팀장으로 활약했다.

     
    이 비서관은 영월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2018년 9월부터 법무법인 율촌에서 주요 송무·자문업무를 맡아왔다. 검사 시절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돼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

     
    윤 당선인은 이외에도 의전비서관에 김일범 전 외교부 북미2과장, 국정과제비서관에 임상준 국무조정실 기획총괄정책관, 국정상황실장에 한오섭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관리비서에 김오진 전 청와대 총무1비서관을 발탁했다.

     
    한편 경제수석실에는 각 부처 국실장급 관료들이 주로 배치됐다.

     
    경제금융비서관은 김병환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산업정책비서관은 강경성 산자부 에너지산업실장, 농해수비서관은 김정희 농림부 기획조정실장이다. 정무수석실 산하 정무비서관에는 기자 출신 홍지만 전 국회의원이, 정책조정기획관실 정책조정기획관에는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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