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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김필곤 상임선관위원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박선정 기자 sj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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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60,연수원 16기)·김필곤(59·16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13일 노태악(60·사법연수원 16기·사진) 중앙선관위원장 후보자와 김필곤(59·16기·사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경남 창녕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노 후보자는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0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대법원 대법관에 임명됐다. 지난달 22일 김명수(63·15기) 대법원장은 대선 사전투표 부실 관리 책임을 지고 사임한 노정희(56·19기) 중앙선관위원장의 후임으로 노 대법관을 지명했다. 관례상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인 선관위원이 맡는다.


    노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직의 명운을 건다는 각오로 선거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 후보자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불거진 사전투표 부실관리 문제에 대해 "조직의 소통 문제나 여러 대응방안, 대응방법에 대해 상당히 국민 수준에 못 미쳤고 미흡한 대처 수준으로 많은 비판과 질책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노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앞서 김필곤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렸다.

     
    법무법인 오늘 대표변호사인 김 후보자는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8년 판사로 임용된 김 후보자는 대구지법, 수원지법, 서울고법 판사 등을 거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법과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대전지법원장을 거쳐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지난해 법원을 떠났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김 후보자를 조해주 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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