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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동인, '가족법센터' 출범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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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가사분쟁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법센터'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법센터는 △이혼, 재산분할, 친권자·양육자 지정 등 가사소송사건 △재산분할, 상속재산분할, 성년후견 등 비송사건 △가정보호, 아동보호, 소년보호 등 보호사건 △입양사건 △국제이혼 소송 등 모든 유형의 가사분쟁에 대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센터장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홍창우(54·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맡았다. 홍 변호사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으로 근무했다. 법관 재직 시절 가사실무제요 집필위원, 주석 민법 집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성년후견·재산분할 부분을 집필했다.


    센터에는 홍 센터장을 비롯해 가정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 4명이 포진했다.

     
    이헌영(55·29기) 변호사는 2006~2009년 서울가정법원에서 근무하며 이혼, 친자 등 가사소송과 재산분할·후견·입양 등 가사비송사건을 담당했다. 국제이혼 전담재판부와 서울가정법원 기획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김진옥(47·32기) 변호사는 2012~2021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 전문 법관과 부장판사로 근무하며 이혼·친자관계소송·재산분할·성년후견·입양·소년보호·가정보호·아동보호 등을 두루 담당했다.


    이은정(49·33기) 변호사는 12년간 서울가정법원에서 가사소송과 가사비송사건·가사항소 및 항고 사건·보호사건·조정 재판 등을 담당했다. 2010~2019년 가사소년전문법관으로, 2011년 기획법관으로 활동했다.

     
    홍 센터장은 "팀원들의 서울가정법원 재직경력을 모두 합산하면 31년에 이를 정도로 가사사건 전반에 풍부한 경험이 있다"며 "특히 가사소년전문법관으로 장기간 근무하여 재판실무 및 가족법 법리에도 정통한 전문가로 구성된만큼 고객들의 법률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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