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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로펌, 하계 인턴십 ‘대면방식’으로 전환

    로스쿨 2학년 대상
    20일부터 교육 진행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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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대형로펌들이 로스쿨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을 전제로 진행하는 '하계 인터십 교육 프로그램'을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
    는 20일부터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2차를 합쳐 총 100여명의 인턴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방식의 교육과 온라인 방식이 병행된다. 김앤장은 지난해 하계·동계 인턴십을 모두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도 20일부터 2주간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 하계 인턴십을 시작한다. 60~70여명이 참여하는데, 정부 방역지침과 상충되지 않는 한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장 역시 지난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
    은 22일부터 2주간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십을 시작한다. 태평양은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지난해와 달리 전면 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
    은 22일과 다음달 4일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1,2차 하계 인턴프로그램을 각각 1주일씩 진행한다. 모두 60~80여명이 참여하며 전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은 지난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했다.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
    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로스쿨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하계 인턴 프로그램과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1·2차 인턴십을 진행한다. 회차마다 40명가량이 참여하는데, 전면 대면방식이다. 지난해에는 하계의 경우 첫날만 대면으로, 동계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
    은 다음달 11일부터 2주간 로스쿨 2학년생 72명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에 돌입한다. 전면 비대면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전면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형)
    은 20일과 다음달 4일 각각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1,2차 인턴십을 시작한다. 모두 80여명이 참가하는데 전면 대면 방식 교육이다.

    한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22일부터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2주간 하계 인턴십을 시작한다. 40여명이 참여하며, 지난해와 같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
    도 다음달 11일부터 2주간 20여명의 인턴과 함께 하계 인턴십에 돌입하는데, 예년과 같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광장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인턴십을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채용면접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며 "올해는 코로나 상황 및 정부 방역지침 변화에 따라 팬데믹 이전과 같이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 점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홍수정·홍윤지·임현경 기자

    soojung·hyj·h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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