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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태평양…"리걸 마인드·논리적 글쓰기·말하기 능력 등 소양 중요시"

    확고한 주인의식과 뜨거운 열정 지닌 인재 찾아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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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변호사들. (왼쪽부터) 박성진(40·39기), 하영진(36·1회),윤여형(38·41기), 장호경(43·38기) 변호사.

     

    '가치와 사람을 중시하는 로펌'을 지향하는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앞으로 태평양을 이끌고 나갈 주인의식과 열정을 지닌 인재에 주목한다.

     
    태평양은 올해 군법무관 3명을 포함해 신입변호사 40명을 채용했다. 남성 22명, 여성 18명이다.


    학부 전공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사회복지학, 영어영문학, 정치외교학, 행정학, 건축공학, 국제학, 반도체시스템공학, 생명화학공학, 전기전자전파공학 등으로 다양하다.

     

    로스쿨 2학년 대상 하계 인턴은

     전면 채용 연계


    자질 단순평가 보다

    소통하며 장점·잠재력 파악


    신입변호사 나이(입사시기 기준)는 25~39세에 분포돼 있는데, 평균은 만 28.9세이다.


    태평양은 해마다 여름과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인턴은 전면 채용 연계형이며, 로스쿨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 인턴은 채용과 일부 연계된다.

     
    인턴 프로그램은 △서면 과제(송무·자문) △조별 프레젠테이션(PT) △외국어 인터뷰(외국어 특기자 대상) △리크루팅 변호사 및 지도 변호사와 면담 △최종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인턴십 평가 과정에서 단순 법률지식을 평가하는 질문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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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을 담당하는 장호경(43·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는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이미 로스쿨 교과과정과 대외활동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본인을 입증해온 인재들"이라며 "인턴 평가 과정에서는 법률 지식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취하기보다는 법률적 소양(리걸마인드), 논리적 글쓰기 및 말하기 능력, 협업·소통 능력 등 변호사로서의 전반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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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진(40·39기) 변호사
    는 "앞으로 멋진 전문가로 성장해 태평양의 실제 주인이 되고 태평양의 꿈을 함께 이루어나갈 인재를 찾는다"며 "이러한 인재는 법률 지식에 대한 단순 평가만으로는 찾을 수 없기에 인턴들과 최대한 자주 만나 소통하며 장점과 잠재력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평양은 신입변호사를 대상으로 입사 후 실무교육을 한 달 간 실시한다. △송무·자문 업무매뉴얼 △서면, 의견서 작성법 △고객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또 두 달여간의 '풀 제도'를 거쳐 신입변호사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부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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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진(36·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는 "신입변호사들이 입사 후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레 전문 부서에 관심을 갖도록 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풀 담당 변호사들이 배치돼 신입변호사들에게 부서에 구별 없이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풀 기간 이후 신입변호사에게 희망 부서를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과 적절히 조율해 부서를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장 변호사는 "입사 직후 전문팀에 배정하는 것이 비용면에서는 효율적이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신입변호사가 여러 전문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풀 제도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태평양은 다른 로펌과 다르게 입사 후 다른 팀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잦은데, 변호사 본인의 자유로운 의사를 존중하면서 '하나의(one) 태평양'을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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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형(38·41기) 변호사는 "풀 제도는 파트너십을 통해 구성원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태평양만의 철학이 실현된 정책"이라고 말했다.


    태평양은 신입변호사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급여와 상여·기타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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