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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등 글로벌범죄 대응 강화"… 韓법무, 美연방법무부 방문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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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부터 미국 출장에 나선 한동훈(49·사법연수원 27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등 국가 간 경계가 없는 글로벌 범죄에 대한 한미 협력 강화 약속을 이끌어냈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미국 연방법무부를 방문해 형사국장(차관보), 반독점국장(차관보) 등을 면담했다.

     
    양 측은 이날 가상화폐·랜섬웨어·반독점 등 국가 간 경계가 없어진 글로벌 범죄에 대한 한미 양국 법집행기관 사이의 실질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출장에 나선 한 장관은 오는 7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월드뱅크 방문을 시작으로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헌화, FBI 방문 등 일정을 마쳤다. 5일에는 UN본부 예방과 뉴욕남부연방검찰청 방문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한 장관이 30일(현지시간) FBI를 방문해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과 진행한 면담에 대해 법무부가 새로 도입한 인사정보관리단 가동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제기된다. 미국 법무부 산하 기구이지만 백악관으로부터 독립된 체제를 갖춘 FBI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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