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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

    '변시 8회 법무관 출신' 신임 검사 17명 임관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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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한동훈)는 1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검사 17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한 검사들은 법무관 근무를 마친 변호사시험 8회 출신들이다.

     

    한 장관은 이날 임관식에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70여 년 간 축적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역량은 국민들의 자산이므로 이를 최대한 신속히 습득해 오롯이 '정의와 상식'을 기준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검사의 직업적 긍지임을 늘 기억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이원석(53·사법연수원 27기) 대검찰청 차장은 임관식 이후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용기있는 검사, 따뜻한 검사, 공정한 검사, 바른 검사가 되겠다는 오늘의 다짐을 잊지 말라"고 했다. 이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며 "그럴 때마다 검찰에 첫발을 내디딘 오늘의 초심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검찰의 일에 비결이나 지름길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수사·기소·재판·형 집행 등 모든 분야의 업무를 단기간에 능숙하세 잘 할 수는 없다.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기본기를 연마해야 한다"고 했다.

     

    신임 검사들은 9월까지 법무연수원에서 교육과정을 거친 뒤 10월 가배치된 일선 검찰청에서 실습과정을 밟는다. 이후 내년 2월 검찰 정기인사 때 본격적으로 일할 검찰청에 정식 발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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