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법무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국내중재인 147명 신규 위촉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80620.jpg
    김새미 · 박영주 · 배인구
    한승혁 · 박상수 · 조병규

     

    대한상사중재원(KCAB)은 중재인 147명을 신규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중재인 49명과 국내중재인 98명이다.

     

    이로써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가 위촉하는 국제중재인은 총 625명, 대한상사중재원이 위촉하는 국내중재인은 1203명으로 각각 늘었다. 국제중재인과 국내중재인을 겸하고 있는 전문가는 128명이다.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위촉된 중재인들은 KCAB 리스트에 등재되며, 보유한 중재인의 면면은 중재기구의 위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주요 중재기관들은 리스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

     
    국제중재인에는 미국·영국·독일 뿐만아니라, 스위스·중국·말레이시아·이집트·베트남·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다수 위촉됐다. 국내외 법조계 종사자 44명, 실업계 종사자 1명, 학자 4명 등이다. 한국 국적자 6명 중 3명은 외국(미국)변호사로, 유원영 김앤장 외국변호사, 정하늘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최성도 법무법인 화우 외국변호사다.


    한국 변호사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2명이 신규 국제중재인에 위촉됐다. 박영주(54·25기) 법무법인 지평 상하이 사무소장과 김새미(38·42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다. 한국중재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안건형 경기대 무역학과 조교수도 신규 국제중재인에 위촉됐다. 중국 변호사로서 국내에서 활동 중인 한영호 리팡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대표와 충남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인 공영호 미국변호사도 국제중재인이다.

     
    한편 국내중재인에는 배인구(54·25기)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강래혁(46·37기)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박두순(55·24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한승혁(47·33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조순열(50·33기) 법무법인 문무 대표변호사, 박상수(43·변시2회)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 39명이 국내 법조계에서 신규 위촉됐다.

     
    기업에서는 조병규(49·29기) SM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등 20명이, 학계에서는 한기정 서울대 로스쿨 교수 등 26명이 신규 위촉됐다.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국내외 중재사건이 출현하고 있고 내용도 복잡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적과 전문성을 지닌 저명한 전문가들을 충원했다"고 말했다.



     

     

     

     

     


    리걸에듀

    더보기

    섹션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