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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로고스… 법률서비스 통해 사회의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찾아

    임현경 기자 hyli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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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임형민·박지영·기문주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는 '사랑과 공의'라는 로고스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법률서비스를 통해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자에 주목한다.

    로고스는 올해 2명의 신입변호사를 채용했다. 남성 2명으로 모두 로스쿨 출신이다. 평균 연령(입사시기 기준)은 만 28.5세로,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로고스의 채용 과정은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동계·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매년 1월과 7월에 실시되는 동계·하계 인턴십에는 각각 3~4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동계 인턴십만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은 자기소개서와 서류 평가, 인턴십 프로그램, 최종면접의 과정을 거친다.

    자기소개서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을 담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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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을 담당하는 기문주(49·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로고스는 정관에서도 '사랑과 공의'라는 가치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법률서비스를 통해 사회의 공익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채용 과정에서 서류를 검토하다 보면 학업을 이어가면서도 틈틈이 봉사활동이나 공익활동을 한 지원자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민사, 형사, 자문 등으로 나뉜 공통교육과 △과제 △조별 토론 △시험 등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 과정에서 인턴은 김창석(66·13기) 전 대법관, 이정미(60·16기) 전 헌법재판관 등 로고스에 소속된 기라성 같은 선배 변호사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인턴은 또 지도변호사가 부여하는 개별 과제도 수행한다. 조별 토론은 '낙태죄 합헌 여부'와 같은 이슈를 주제로 한 찬반 토론으로 진행된다. 지필 시험은 민사, 형사, 자문 분야의 법률문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오픈북 형태로 이뤄진다.

    임형민(56·25기) 변호사는 "인턴들은 준비서면이나 의견서를 작성해야 하는 시험을 많이 어려워하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작성하는 끈기를 보이면 좋은 평가를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서류 평가·인턴십 프로그램 성적 등

    종합 고려


    기독교 신자 아닌 구성원도 30~40%

    종교적인 차별은 없어


    최종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성장 환경과 가치관, 법률지식 등을 질문한다.

    기 변호사는 "면접에서는 주로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관을 지녔는지, 앞으로 변호사로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등을 보려고 한다"며 "법률지식은 기초적인 부분만 묻는다"고 했다.

    박지영(52·32기) 변호사는 "로고스는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법무법인으로 매주 월요일 채플로 한 주를 시작하는 등 기독교 색채가 있지만, 기독교 신자가 아닌 구성원도 30~40%에 이른다"며 "채용에 있어 종교에 따른 차별은 없고 전문적인 법률지식과 경험, 로고스의 정체성과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로고스는 신입변호사들에게 저녁 식대, 야간 택시비, 도서 구입비, 전문 강의 수강료 등의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소속 변호사에게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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