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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혁 前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법무법인 로백스 합류

    박솔잎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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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혁(54·사법연수원 31기·사진)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22일 법무법인 로백스에 합류했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전 부장검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2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헌법재판소 파견(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청주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드루킹 특검에 파견돼 관련 사건을 수사했으며, 이후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을 거쳐 수원지검 형사3·1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에 기용됐다.

     

    이 전 부장검사는 검찰 재직 시절 건축·부동산, 지식재산, 형사, 강력, 공안, 특수 등 일선 수사 업무 등 다방면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약 20년 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법무법인 로백스에서 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 형사사건에서 각종 기업 사건 및 경제 사건, 특수 사건, 공안 사건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설립된 법무법인 로백스는 검찰 및 법원 등에서 오랜 기간 기업·금융 사건 수사나 재판 경험을 쌓아온 변호사들이 주축이다. 특수통 검사 출신인 김기동(58·21기) 전 부산지검장, 이동열(56·22기) 전 서울서부지검장과 유상재(59·21기)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이 대표변호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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