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레어엑스(RARE X) 변호사가 1일 강남구 도산대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식민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세상에 빛을 주기 위해 노력하신 도산 안창호 선생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