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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원의 밤' 성료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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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김성한)가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회원의 밤'을 진행했다. 기업에 소속된 100여명의 사내변호사들이 참석했다. 성지인(35·변호사시험 3회) CJ ENM 변호사, 김범수(33·7회) 골프존 변호사가 사회로 나섰다.

     
    김성한(48·사법연수원 33기) 회장은 "최근 사내변호사들은 양적 증가와 함께 법조계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회원들이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 사내변호사로서 정체성을 다지며 깊이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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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와 함께 회원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우항(43·2회) 위메프 준법경영본부장은 "다양한 업계와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과 교류하면서, 정보도 나누고 서로의 고충에 공감하기도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강한승(54·사법연수원 23기) 쿠팡 대표가 사내변호사들을 위한 강연을 했다. 그는 "쿠팡 법무팀은 지난해 한 매체에서 아시아태평양에서 최고의 법무팀으로 선정됐는데, 좁은 의미의 법률자문을 떠나 현업과 협업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는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기업의 리더로서 오너처럼 그룹 전체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보여준다면 변호사 이상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완근(47·33기) 전 회장의 진행 하에 경품 추첨 이벤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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