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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로펌, ‘입법자문팀’ 강화

    기업들, 국감 대응 자문수요 늘어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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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로펌들이 입법자문팀 정비로 분주하다. 국회 근무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영입해 조직 역량을 보강하고 디지털 플랫폼, 중대재해, ESG 등 각 분야 전문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종합 대관(對官)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제21대 국회 들어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법안 발의가 폭증하면서 기업들의 입법 관련 자문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회 국정감사에 기업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잇따라 출석하게 되면서 로펌에 효과적 대응 방안을 문의하는 기업들도 늘었다.

    7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달 150여명 규모의 입법 자문대응 조직인 '규제대응 솔루션 센터'를 출범하고 조용복 전 국회사무차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화우도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 센터'를 설립해 기존 입법 자문에 경영 컨설팅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장, 세종, 율촌, 바른, 대륙아주 등도 국회와 정부부처 등에서 입법과정에 참여했던 전문가들과 각 전문팀의 변호사, 전문위원, 고문들이 참여하는 입법자문팀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들의 문의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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