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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중과 배려가 건전한 업무 환경의 시작"

    기업법무 실무교육 6차 강의

    안재명 기자 jm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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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을 위한 기업법무 실무교육(법률신문·한국사내변호사회 주최,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여섯번 째 강의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GJ빌딩 4층 법률신문 법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기학 노무사는 이날 '노동 관련 주요 법규 이해 및 쟁점'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채용,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퇴직 등 개별적 근로관계 개념부터 노동조합, 노사협의회 등 집단적 노사관계까지 설명했다.

     
    그는 김앤장에 합류하기 전 삼성전자 인사담당자로서 8년간 기업 인사업무를 담당했고 3년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위원으로서 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노무 고충처리업무를 수행했다.

     

    김 노무사에 이어 김대영(42·사법연수원 41기) 김앤장 변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과 법률적 쟁점'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 유형, 판단 기준 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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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건전한 업무 환경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경찰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인천연수경찰서 수사과, 서울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등에서 근무하다 2012년 김앤장에 합류했다.

     
    다음 강의는 8일 열린다. 김앤장의 이재혁, 진승환 회계사가 '회계/조세'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매주 1회 목요일 오후 3~6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일까지 계속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참여해 강사진 전원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모든 교육은 무료다.

     

    16일에는 정문식 포스코인터내셔널 법무실장이 '국제거래실무'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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