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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협회장 선거 완주 소감] 안병희 변호사 “재충전 시간 가지고 새로운 도약 기회 모색할 것”

    임현경 기자 hyli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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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대 변협 협회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했던 안병희(61·군법 7회) 법무법인 한중 변호사는 17일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해볼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선거를 완주한 소감으로 "선관위가 공보물의 일부 내용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등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선거 캠프원들과 지지자분들과 덕분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최대한 많은 회원을 만나고자 전국 어디든 달려갔다. 최선을 다했으나, 회원들이 보시기에 부족했던 것 같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안 변호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우선 가족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며 "일상 복귀 후에는 변호사 업무에 충실할 뿐 아니라 회원들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해볼 것이다. 변호사 직역 수호 및 확대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변호사 유권자들에게는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분들, 질책과 충고의 말씀을 건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투표율이 저조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선거가 치열했던 만큼, 협회가 회원들의 화합에 앞장서고 회원들을 위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안 변호사는 제49대 대한변협 감사, 제51대 대한변협 총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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