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8시 국민과 언론 등에 국회 주요 일정을 전하는 국회 공식 카카오톡 채널 알림 메시지인 '오늘의 국회'에 1일부터 법률신문이 제공하는 '오늘의 법조' 코너가 추가됐다. 입법부는 물론 사법부를 포함한 법조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국회'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누구나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오늘의 국회 카카오채널] https://pf.kakao.com/_exovdxj
'오늘의 국회' 알림 메시지 하단 '오늘의 법조' 버튼을 누르면 법률신문 홈페이지의 '오늘의 법조' 화면으로 이동한다.
'오늘의 법조'는 주요 공판을 포함한 법원과 헌법재판소 주요 일정 뿐만 아니라 법무부와 검찰, 로펌·변호사업계, 법학계 주요 일정은 물론 법률신문이 선정한 추천 기사인 '오늘의 PICK'을 게재하는 콘텐츠이다.
국회사무처와 법률신문은 지난달 10일 콘텐츠 공유 및 영상 제작·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국회방송과 입법·사법 콘텐츠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