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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현 전 남양주지청 검사, 법무법인 평안으로

    안재명 기자 jman@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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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현(38·변호사시험 8회) 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검사는 최근 법무법인 평안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 

     

    김 변호사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딜 본부와 김광진 국회의원실 등에서 근무하고 서울시립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북부지검, 부산지검 서부지청 등에서 근무했다. 


    그는 개업인사를 통해 "공직을 떠나 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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