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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로펌은 지금] 법무법인 서정

    조세·국제금융분야 전문화… 조세·경제연구원도 조직

    윤상원 기자 news8@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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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서정은 조세 및 국제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로펌이다.

    서정의 기본 이념은 최상의 법률서비스제공에 두고있다. 서정은 고객만족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사건 쟁점을 파악 한후 법원·검찰·정부기관·기업체·회계법인·금융기관·투자은행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쌓은 변호사와 전문가들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뢰인에 대한 서비스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의뢰인의 문화와 특성까지 분석하는 등 열의까지 보여주고 있다.

    서정은 기존 로펌들이 주어진 사실관계에 대해 단순히 평면적인 법률적 의견만을 표명하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의뢰인들의 입장에서 의뢰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의견을 적시에 제시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 및 대안까지도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성과 의뢰인 중시정신은 소속 변호사들이 각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현재 서정은 국내 변호사 50명, 외국변호사 7명, 변리사 8명, 공인회계사·세무사·관세사·법무사 등 8명, 고문 및 연구원 10명 등 80여명의 전문가와 직원 80여명 등 모두 1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영입한 변호사는 판사출신 1명, 검사출신 3명, 사법연수원출신 2명, 법무관출신 1명 등 모두 7명이다.

    서정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직후인 지난 99년 서정법률사무소라는 이름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법무법인으로 전환하면서 2001년 12월 역삼역 스타타워 빌딩으로 이전했다.

    초창기에는 기업자문과 증권금융 부문, 부실채권과 기업구조조정 분야를 특화해 업무를 수행하다가 점차 송무·특허·조세 등을 보완해 업무영역을 다양화했다. 2003년 6월 김대웅 전 서울지검장이 대표로 취임하면서 현재와 같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로펌으로 체계를 갖췄다. 특히 특허팀·조세연구원·경제연구원 등의 조직을 갖추는 등 국제적인 로펌으로 한발짝 다가가고 있다. 또한 박만호 전 대법관 등 우수한 인재들을 계속 영입함으로써 외적인 성장 못지않게 질적인 내실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법률시장개방에 대한 입장= 법률서비스는 어느 한 분야를 따로 구분할 수는 없고 M&A, 금융업무 등은 자문, 송무, 공정거래 등을 필연적으로 수반하면서 서로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분야는 영향을 덜 받고 어느 분야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서정 관계자는 "지금도 조세분야의 이전가격세, 덤핑방지세, 관세 등 업무, 지식재산권분야의 각종 권리보호 및 분쟁해결을 위한 업무 등에 있어서 글로벌 법률서비스의 요청이 크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요청이 다른 분야, 특히 송무 분야까지도 확대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무역량의 증가, 투자의 확대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증가를 가져오고 대부분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법률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은 효율성·경제성을 기초로 법률시장 개방과 더불어 예상되는 외국 로펌과의 경쟁이나 제휴, 동업 등 여러 형태의 접근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서정은 글로벌 로펌으로 착실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는 뜻이다.

    ◇로펌 내부 경쟁력 강화= 서정은 국내에서의 수적인 대형화, 규모 우위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고 전문화와 세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률시장개방에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올해 초 국내 최초로 팀별·개인별 성과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그 결과를 보상시스템과 연계 시킴으로써 효율적이고도 경쟁적인 로펌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변호사들의 질적·양적 모든 면에서의 세계화를 중시해 영어능력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글로벌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의 양성과 조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각종 국제회의에의 참석, 외국 연수기회의 제공, 외국 로펌에 대한 주기적 방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적극 참여= 서정은 다른 로펌들과 마찬가지로 런던·뉴욕·홍콩 등의 외국 로펌들과 일을 주고 받으면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상호방문 등을 통한 업무를 처리해 왔다.

    하지만 최근 서정은 특히 조세분야에서의 택샌드(Taxand) 조직과 지적재산권 분야 등 각 전문분야별로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외국 로펌들과의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시장개방에 대한 노하우 및 전략= 서정은 법률시장의 개방과 더불어 외국계 로펌들의 법률수요자 중심의 사고가 도입되면서 법률시장의 구조적 개편이 새로운 테마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아온 사회경력 변호사들을 우대하고 있다. 또한 서정은 이같은 법률시장의 양적·질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면서 세계적인 로펌, 최고의 로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다. 서정은 법률시장 개방이 업무제휴, 동업, 합병 등의 단계별로 개방되는 만큼 각 단계별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서정이 처리한 중요사건= M&A, 기업구조조정 분야에서는 △LG카드 매각(공개경쟁입찰과 공개매수를 병행한 최초의 사례)관련 매도인측 대리 △남선알미늄 매각 관련 매수인측 대리 △건영 매각 관련 매수인측 대리 △대우인천자동차(부평공장) 자산매각 및 청산 업무대리 △대우캐피탈 구조조정 및 매각 관련 업무대리 △KT&G 칼아이칸측으로부터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문업무 등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했다.

    증권금융 분야로는 △아산배방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 △3억불 상당 캥커루본드, 사무라인본드, 유로본드, GDR 등 발행 관련 법률자문 업무(산업은행) △파생금융상품 관련 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법률자문 △자산유동화 관련 대우캐피탈,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에 대한 법률자문 등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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