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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법무법인 두우&이우 조문현 대표 변호사

    "1~2년내 국내로펌 서열 10위권 진입"

    윤상원 기자 news8@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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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로펌 두우&이우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지속적인 질적·양적 확장을 통해 1~2년내 국내 로펌서열 10위권 이내의 대형로펌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18일 통합 조인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 법무법인 두우&이우의 조문현(55·사법연수원 9기)대표변호사는 “통합로펌은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각 기업 등 고객이 편안하게 믿고 사건을 맡길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도 집중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나아가 대형로펌에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으로 사건처리를 하고도 수임료는 상식에 맞도록 저렴하게 유지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특화된 전문성을 가진 로펌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통합로펌의 출범으로 재조출신의 우수한 인재영입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그리고 금융파트를 대폭 보강해 종합로펌의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고 멀지 않은 장래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M&A와 금융에 주력하면서 송무와 회계·중개까지를 아우르는 두우&이우만의 특화된 종합로펌으로서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 대표는 1982~91년까지 김앤장에서 기업자문 전문변호사로 명성을 떨쳤다. 당시 우창록(현 법무법인 율촌 대표) 변호사와 함께 김앤장을 나와 율촌을 창설하고 운영한 인연이 있다. 율촌은 몸집이 커지자 우 변호사는 넓은 다른 건물을 마련해서 율촌이라는 명칭으로 로펌을 단독운영해 오늘에 이르게 된다. 조 대표는 잔류한 7명의 변호사와 함께 북두칠성 우정이라는 뜻을 가진 ‘斗友‘를 창설했으며 나중에 ‘斗宇’로 바꾼다.

    이번 통합의 계기는 두우의 조 대표와 중·고·대학교 및 사법연수원까지 줄곧 1년 선배인 이우의 정대훈 대표와의 40년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 짧은 시간내 통합작업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통합작업엔 조 대표를 비롯한 강충식·윤종현·김덕진 변호사 등 서울대 73학번 동기들의 역할도 컸다.

    두우는 기업자문 로펌을 표방한 로펌으로 판·검사 등 전관출신이 강충식·차유경 변호사 등 3명에 불과한 반면, 이우는 거의 모두가 판·검사출신이다. 특히 서울대법대 출신은 정 대표 단 1명뿐이고, 고려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중앙대·영남대 출신 등 전국 주요대학 출신들이 총망라된 점이 이우의 돋보이는 장점이자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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