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법조단체

    우찬호·조태익·송종률씨 새 회장에

    서울북부·동부·남부법무사회 정기총회

    권용태 기자 kwonyt@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전국지방법무사회의 정기총회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회장단 선출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서울북부지방법무사회가 지난 20일 우찬호 법무사(63)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한 데 이어 동부지방법무사회가 조태익(60) 법무사를, 남부지방법무사회가 송종률(65) 법무사를 앞으로 3년간 회무를 책임질 회장으로 선택했다.



    서울북부지방법무사회는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노블레스관광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우찬호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우 후보는 유효투표수 134표중 63표의 지지를 받았다. 부회장에는 러닝메이트인 김영석(59)·고용환(57) 법무사가 선출됐다.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는 조태익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신임 회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0년도 정기총회에서 유표투표수 162표 중 111표를 얻었다. 부회장에는 러닝메이트로 선거에 참여했던 이종호(64)·김정섭(74) 법무사가 각각 선출됐다.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는 송종률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송 회장은 25일 서울 강서구 그린월드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유표투표수 197표 중 122표를 얻어 회장에 연임했다. 부회장은 김경권(51)·김명선(63) 법무사가 선출됐다.

    우찬호 신임 북부회장은 "법무사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때"라며 "집행부 판공비를 월 100만원씩 반납하는 등 긴축재정으로 회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익 신임 동부회장도 자발적으로 회장판공비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장판공비를 매달 100만원 삭감해 회무에 보태는 한편 회관을 신축하고 회원들의 수익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특히 법조직역통합에 대비해 협회의 TF팀에 적극 참여해 회원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종률 남부회장은 업계의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상근직 회장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송 회장은 "상근으로 회무에 집중하면서 임기내 회관건물을 신축하는 등 회원복지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