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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도 사시 1차시험, 단순택일형 70~80% 출제

    법무부, 수험생 혼란방지위해...2차시험도 공개방침

    윤상원 기자 news8@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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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는 내년도 사법시험 1차시험을 수험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종전처럼 단순택일형 문제가 대부분 출제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법무부는 당초 단순암기식의 출제관행에서 벗어나 법조인으로서 논리적 사고능력 및 종합적 사례해결 능력을 검증키 위해 다양한 형식의 문제유형을 개발, 내년도에는 단순택일형과 새 문제유형을 각각 50%정도씩 출제하고 새 문제유형을 점진적으로 70%까지 늘릴 방침이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당장 새 문제유형으로 출제할 경우 짧은 시간내 수험생들이 적응하기가 어렵고 혼란도 클 것으로 보아 내년에는 종전의 단순택일형 문제를 대폭 출제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택일형의 출제규모는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대략 70-8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시험 출제기준 및 방향 등에 관해서는 사법시험법에 따라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지만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키 위해 우선 내부 검토자료인 '제1차시험 문제 모형례'를 법무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j.go.kr)에 올려 이날 공개했다.

    법무부가 인터넷에 올린 자료들은 1차시험 문제은행을 구성키 위해 출제위원들에게 출제의뢰를 하면서 참고자료로 배포한 것으로 이 자료에는 단순택일형외에 △정답조합형(정답에 해당하는 답항을 2-3개 택일) △정답개수형(질문에 해당하는 답항이 몇 개인지 고름) △빈칸넣기형(논술·견해·논평·대화 등 장문의 문장을 제시하고 문장속의 빈칸에 들어갈 어구 또는 문장을 보기중에서 고름) △순서바꾸기형(장문의 문장을 제시하고 일정한 문장배열조건에 따라 제시된 문장을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형태) △빈칸채우기+순서바꾸기형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예시되어 있다.

    법무부는 내년도 사법시험 출제기준 및 방향을 이달 20일경 개최 예정인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사법시험 1차시험 문제 및 정답을 공개한데 이어 내년부터 사법시험 제2차 시험문제도 공개키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의 경우 사법시험 응시원서 접수처를 한 곳에서 강남과 강북으로 나눠 설치하고 군법무관 임용시험도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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