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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

    과천, 외국인 범죄율 가장 높아

    1000명당 60.06건… 동두천은 51.40건으로 2위
    강력범죄는 동두천·과천·안양 동안구 順으로

    장혜진 기자 cor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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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가 외국인 인구 1000명 당 60.06건으로 외국인 범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박윤환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범죄학회(회장 장준오) 추계학술대회에서 '수도권 외국인 범죄의 공간적 패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과천에 이어 외국인 범죄가 많은 곳은 동두천시(51.40건)와 안양 동안구(48.85건)였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지역의 74개 시겚틒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범죄유형 별로는 살인 등 강력범죄는 동두천시(22.98건), 과천시(15.02건)안양 동안구(13.40건)가 1,2,3위를 차지했다. 재산 범죄는 과천시(33.03건), 구리시(19.49건), 안양 동안구(18.59건) 순이었다. 성남 분당은 전체 범죄 순위에서 6위(32.81건), 재산 범죄에서는 4위(16.94건)에 올랐다.

    박 교수는 "흥미로운 것은 기존의 인구 10만명당 외국인 범죄율로 순위를 언급할 때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던 안산 단원구는 외국인 인구 1000명당 외국인 범죄라는 수정된 지표로 순위를 따졌을 때 2010년도 외국인 범죄에 있어서 상위 10위에도 들지 못했다"며 "외국인 범죄율은 일반 범죄율을 산정하듯이 인구 10만명 당 범죄발생 건수로 측정하기보다 외국인 인구를 분모로 해 기준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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