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법무부, 검찰

    김난도 교수·배우 문채원 등 4명 명예검사 위촉

    좌영길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대검찰청(총장 한상대)은 4일 15층 대회의실에서 김난도(49) 서울대 교수, 윤송이(36) 엔씨소프트 부사장, 영화배우 문채원(26)·이민호(25)씨를 제4대 명예검사로 위촉했다.

    4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대 명예검사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난도 서울대 교수, 영화배우 문채원씨, 채동욱 대검 차장검사, 한상대 검찰총장, 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 영화배우 이민호씨.

    김 교수 등은 법복을 입고 위촉패와 명예공무원증을 받은 뒤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해 검사실과 여성아동녹화조사실 등을 방문하고 검찰시민위원회의 사건심의를 참관했다. 이들 명예검사들은 앞으로 1년간 범죄피해자 지원활동과 형사법제도 홍보물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검찰은 김 교수가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청년층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대중의 신뢰가 높고, 윤 부사장은 미국 MIT 한국인 최연소 박사로 변화와 혁신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라고 판단해 명예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문채원씨와 이민호씨는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점이 고려됐다.

    김 교수는 위촉식에서 부친이 27년 동안 검사로 재직한 사실을 밝히며 "검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국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검찰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명예검사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2004년부터 국민에게 친숙하면서도 신뢰를 쌓은 인사들을 명예검사로 위촉해왔다. 역대 명예검사로는 영화배우 안성기, 뉴스앵커 김은혜, 탤런트 최수종씨 등이 있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