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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서울·인천·대구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증설

    장혜진 기자 cor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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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 비행청소년 선도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서울 등 3개 도시에 추가로 문을 연다.

    법무부는 8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권재진 법무부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용헌 서울가정법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법무부는 위기청소년과 초기단계 비행청소년의 선도, 비행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안산·부산·광주·대전·창원·청주 등 6개 지역에 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들은 지난해 조사한 결과 교육 수료자 교육만족도 89.9%, 교육 수료 후 안정적 사회적응률 93.4%를 기록하고, 교육 인원도 시행초기에 비해 5.9배나 증가하는 등 효과를 거뒀다. 하지만 교육 시설과 인력이 부족해 교육 대상자 접수 후 대기 기간이 평균 4.9주 가량 걸리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지난해 12월 현재 전국의 교육대기 인원은 639명이다.

    이에따라 법무부는 이번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개청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대구센터, 20일 인천센터, 27일 서울북부센터를 새로 문을 연다. 교육 수요가 많은 전주·순천·춘천·부산동부·울산·수원 등 6개 지역에도 2014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축사에서 "학교폭력 등 고질적인 청소년 문제의 해결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결해야 할 과제이자 기성세대 모두의 막중한 책무"라며 "법무부의 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법원·검찰은 물론, 교육과학기술부, 사회단체 등과도 협력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다기관 협력 모델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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