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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검사 억대 수수 의혹 규명 특임검사 임명

    한상대 검찰총장 김수창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지명
    그랜저 검사, 벤츠 여검사 사건 이어 세번째

    좌영길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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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검찰 간부가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55)씨 측근과 기업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특임검사를 지명하고 직접 수사에 나섰다.

    대검찰청은 9일 김수창(50·사법연수원 19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특임검사로 지명했으며, 곧바로 수사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임검사가 임명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특임검사는 대검 감찰위원회(위원장 손봉호)에 수사상황을 보고하고, 감찰위는 보고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연세대 출신으로 1993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용된 김 특임검사는 대검 감찰1과장과 부산지검 2차장검사, 인천지검 2차장검사, 대구서부지청장을 지내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특임검사 제도는 '스폰서 검사' 추문이 불거진 직후인 2010년 6월 도입됐다. 특임검사는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한다. 사건 수사와 공소제기 및 유지 등의 권한을 가지며, 중간보고 없이 결과만 검찰총장에게 보고한다.

    2010년 11월 강찬우(49·연수원 18기) 현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처음으로 특임검사에 지명돼 '그랜저 검사' 사건을 재수사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이창재 당시 안산지청장(46·19기)이 '벤츠 여검사'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특임검사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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