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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

    오랜 외국생활 지친 아내와 불화 때문인 듯

    신소영 기자 ssy@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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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차두리(33·FC서울) 씨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12일 부인 신혜성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냈다. 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으로 가지 않고 당사자들이 재산분할, 양육권 등에 대해 법원의 조정을 받는다. 이혼조정 단계에서는 양 당사자가 이혼에 협의한 게 아니기때문에 신씨가 이혼을 원하지 않거나 법원의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식 재판으로 갈 수도 있다.

    이들 부부의 이혼 이유는 차씨의 오랜 해외활동으로 신씨가 외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생긴 불화로 알려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차두리는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입단해 10년 동안 해외무대에서 활동했다. 차두리는 지난달 27일 FC서울에 입단해 아내와의 불화 때문에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온 것 아니냐는 추측을 받기도 했다.

    차두리는 2008년 12월 신철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회장의 장녀인 혜성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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