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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찰

    황교안 법무장관, 채동욱 검찰총장 감찰 지시

    온라인뉴스팀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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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56·사법연수원 13기) 법무부장관이 '혼외 아들' 논란을 빚고 있는 채동욱(54·사법연수원 14기)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13일 지시했다.


    황 장관은 의혹의 당사자인 채 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는 안장근(56·15기) 법무부 감찰관으로 하여금 조속히 진상을 규명해 보고하도록 했다.

    안 감찰관은 지난 198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곧바로 감사원에 임용된 후 25년간 감사업무에만 매진해온 감사분야 전문가로 2010년 9월 검사장급인 법무부 감찰관에 임용됐다. 성균관대 법대 출신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가의 중요한 사정기관의 책임자에 관한 도덕성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검찰의 명예와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조속히 진상을 밝혀 논란을 종식시키고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감찰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황 장관의 감찰 지시에 채 총장은 참모인 대검찰청 간부들과 곧바로 회의에 들어갔다. 채 총장도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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