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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초대의장 이인복 대법관

    "세계 선거문화 선진화… 민주주의 발전 기여할 것"

    좌영길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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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사회에서 선거문화를 선진화하고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 및 집행이사회, 사무처와 긴밀한 협력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이인복 중앙선관위원장이 14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의 초대 의장에 선출된 이인복(57·사법연수원 11기) 대법관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 각국 선거관련 기구의 국제협의체인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에 참석한 각국 선거기관 대표자들은 이날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초대 의장으로 중앙선관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있는 이 대법관을 선출했다.
     
    105개국·유엔개발계획 등 13개 국제기구 참여
    선거 관련 경험 공유와 상호 교류협력사업 전개
    한국이 창설제안 첫 국제기구… 송도에 사무국

    협의회는 '함께 성장하는 세계 민주주의'를 표어로 각국 선거 제도와 선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선거 분야 최초의 국제기구다. 세계 105개국과 유엔개발계획 등 13개 국제기구 등이 참여한다. 이 대법관은 협의회의 가장 큰 목표는 "전 세계 선거기관과 관련 국제기구들의 협력을 통해 선거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각국의 선거관련 기구들은 선거와 민주주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자의 노력과 활동을 범세계적으로 연계해 선거 관련 경험과 지식을 상호 공유하고 교류·협력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세계 각국에 자유롭고 공정한 민주 선거제도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각국 선거관리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제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2011년 10월 23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선거관련 고위 인사들이 모인 서울 포럼에서 전 세계 선거기관이 참여하는 국제기구 창설을 처음 제안했다. 후발 민주주의 국가들을 국제사회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면 범세계적인 기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포럼 이후 선관위는 3차에 걸쳐 '세계기구 창설을 위한 대표단 회의'를 주도했다. 이 대법관은 "각국 선거기관 대표단이 초대 의장기관으로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선출해 준 것은 우리 선관위가 창설을 제안했다는 점과 창설 초기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 발전을 위한 고려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 사무국을 4년간 이끌 초대 사무총장에는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이르면 연말 송도에 설치될 사무국에는 50명 안팎의 인원이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국제기구를 제안해 창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적으로 비중 있는 국제기구를 유치한 것은 2012년 녹색기후기금(GCF)에 이어 두번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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