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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원', 공익사단법인 '선' 설립

    태평양의 '동천' 로고스의 '희망과 동행' 이어 3번째
    사법연수생·로스쿨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안대용 기자 dandy@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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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원이 사단법인 '선'을 설립해 공익활동에 나선다. 법무법인이 공익활동을 위해 별도의 법인을 세운 것은 태평양이 2009년에 '동천'을, 로고스가 2011년에 '희망과 동행'을 설립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원은 5일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단법인 형태의 '선'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선은 원의 이태운(65·사법연수원 6기) 대표변호사가 이사장을 맡고, 유재우(57·14기)·김영호(49·23기)·이유정(45·23기)·남성렬(49·24기) 변호사가 이사로 참여한다.

    선은 가장 앞장서서(先) 선한 일을 하고(善), 베풀며(宣), 우리사회의 잘못된 점을 개선해 나가는(繕)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선이라는 이름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56·13기) 고문변호사가 제안했다. 선의 로고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직접 쓴 서체로 했다. (그림)

    선은 앞으로 여성·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법률지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법률지원, 국내외 공익기관의 인권증진 활동에 대한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외부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상근 담당자를 채용하며 사법연수생, 로스쿨생, 대학·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태운 이사장은 "그동안 공익위원회에서 진행하던 사회공헌 활동을 이전보다 체계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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