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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우 대전고등법원장
    성년후견·입양허가제 등 안착


    서울행정법원장으로 근무하며 법정모니터링을 강화해 판사들이 법정에서 올바른 언행을 하게 함으로써 신뢰받는 재판을 구현하는 데 노력했다. 서울가정법원장을 겸임하면서는 성년후견제도, 입양허가제도, 가사전자소송제도 등 가사 분야에서 새로운 제도를 안착시켰고 서울가정법원 개원 5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법관으로서 소명의식이 확고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추진력을 지녀 사법행정가로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헌법학 박사로 헌법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헌법전문가다.
    한국방송통신대 가정학과 교수인 김외숙 씨와 사이에 2남.
    △대구(61) △경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22회(연수원 12기)△춘천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대구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장



    방극성 광주고등법원장
    재판 실무에 정통한 평생법관


    당사자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 패소한 사람도 재판다운 재판을 받았다고 느끼고 결과에 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85년 전주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이래 광주와 전남·북 소재 각급 법원에서 근무해 지역 사정에 매우 밝고 재판실무와 법 이론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회지도층 범죄에 대하여 엄정한 자세를 유지해 제주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관급 자재 선정 권한이 있는 형의 지위를 이용하여 납품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등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원칙에 따른 법집행에 힘을 쏟았다. 제주지방법원장에서 광주고등법원 재판장으로 복귀하여 평생법관으로 신념을 나타냈다.
    부인 이은경 씨와 사이에 1남 2녀.
    △전북 남원(58) △전주고·서울대 법대 △사시 22회(연수원 12기) △전주지법 판사 △광주고법 판사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전주지법원장



    강영호 특허법원장
    통합도산법 제정과 정착 주도


    4년 동안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할 만큼 법이론에 탁월하다. 새만금방조제 사건의 1심 재판에서 건국 이래 최대 국책사업이 정밀한 검증 없이 진행되는 데 경종을 울리는 판결을 선고하고, 회식 중 부하 직원에게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하는 것은 인격권 침해로 위법하다고 판결해 우리 사회에 만연된 음주 강요문화에 제동을 거는 등 선도적인 판결을 다수 선고했다. 법원 내 도산법커뮤니티 회장을 6년 동안 역임하면서 도산법커뮤니티가 통합도산법 제정과 정착을 주도하도록 이끌었다.
    부인 황현숙 씨와 사이에 2남.
    △대전(56) △중앙고·성균관대 법대 △사시 22회(연수원 12기)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서울서부지법원장



    이기택 서울서부지방법원장
    법원 내 민사 관련 최고 이론가


    재판업무에 능통할 뿐 아니라 법원 내 민법,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 관련 최고의 이론가로 정평이 나 있다. 각종 주석서와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판례를 기계적으로 답습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전면적으로 재고찰한 뒤 새로운 법리를 구상해 전개하는 등 새로운 판례 개발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풍부한 사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참여하는 등 각종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부인 홍혜경 씨와 사이에 2남.
    △서울(54) △경성고·서울대 법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서울민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여상훈 의정부지방법원장
    법원 떠나 3년 변호사 활동도


    판사 임관 이후 3년간 법원을 떠나 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부드러운 재판진행과 세밀한 심리를 통해 당사자의 승복을 잘 이끌어 낸다는 평이다. 멜라민 분유 보도 사건, 미디어법 보고서 통계조작 보도 사건, 신정아 보도사건, 청산가리 살해범 허위보도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언론사건에서 보도 기준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 내 불교신자의 모임인 서초반야회 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박은영 씨와 사이에 1남 1녀.
    △경북 성주(57) △경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23회(연수원 13기)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변호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대전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강형주 인천지방법원장
    사법부의 과거사 청산에 기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재임 당시 영장전담, 형사항소부, 형사합의부 재판장을 모두 역임하는 등 법원 내 형사재판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고법 형사부 재판장을 맡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됐던 최권행 서울대 교수와 백영서 연세대 교수, 고 제정구 의원 등에 대한 재심사건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사법부의 과거사 청산에 기여했다. 서울고법 상사국제거래소송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부인 이상은 씨와 사이에 2녀.
    △전남 함평(54) △광주제일고·서울대 법대 △사시 23회(연수원 13기)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서울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성낙송 수원지방법원장
    당사자에 따뜻한 재판으로 유명


    당사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한 재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번 재판에 임할 때마다 "당사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음을 열고 경청함으로써 그 진심을 헤아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모두발언을 해 언론에 몇차례 보도되기도 했다. 각종 사법제도의 개선 및 정착과 함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부인 하연희 씨와 사이에 1남 1녀.
    △경남 산청(56) △경기고·서울대 법대 △사시 24회(연수원 14기) △서울형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법원행정처 공보관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성기문 춘천지방법원장
    정보통신·물리학 분야도 해박


    특허법원 설립 초기부터 배석판사와 부장판사로 5년 가까이 근무했으며 특허 분야에서 여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남기는 등 법원 내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강직하고 확고한 소명의식과 외유내강형의 리더십을 보유해 관리자로서의 덕목을 두루 갖췄다. 컴퓨터, 정보통신, 물리학 등 법학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다.
    부인 이혜경 씨와 사이에 2녀.
    △충남 당진(60) △대전고·성균관대 법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조인호 대전지방법원장
    대표적 조세 전문가로 손꼽혀


    민사, 형사, 행정사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실무와 이론에 정통한 '실력파 법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시절 조세조 조장을 맡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대표적인 조세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며 구술심리활성화에 기여했고,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의 조정 및 중재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부인 신승애 씨와 사이에 2남.
    △서울(55) △서라벌고·서울대 법대 △사시 24회(연수원 14기)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미국 버클리대학 교육파견 △서울동부지원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조경란 청주지방법원장
    성폭력사건 양형 적정화 제안


    해박한 법률지식과 빼어난 실무능력을 갖췄다. 서울중앙지법 재직 시 국내 첫 담배소송을 담당해 적절히 처리했고, 서울고등법원 재직 시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된 론스타코리아 대표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법정구속해 엄정함을 보여주면서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법원의 성범죄 판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을 때 '성범죄 재판 공개 토론'을 제안해, 성폭력사건 양형의 적정화를 위한 법원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편 조소현 변호사와 사이에 1녀
    △전남 목포(53) △목포정명여고·서울대 법대 △사시24회(연수원 14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조해현 대구지방법원장
    행정법 전문가… 행소법 개정 참여


    구술변론주의와 공판중심주의에 충실하게 재판을 진행해 소송당사자는 물론 방청인이라도 당해 사건의 쟁점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는 재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법원에서 행정조 조장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했고 행정법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는 등 대표적인 행정법 전문가이다. 행정소송법 개정에 참여해 실무와 이론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자신에게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따스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외유내강형 법관으로 신망이 두텁다.
    부인 이수영 씨와 사이에 1남 1녀.
    △대구(53) △경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24회(연수원 14기) △서울남부지원 판사 △미국 버클리대학 교육파견 △대구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미국 연방사법센터 교육파견 △부산고법 부장판사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최상열 울산지방법원장
    부부사이 강간죄의 성립 인정


    법관 생활 중 상당 기간 동안 민사재판을 담당하고,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는 등 법원 내 대표적인 민사재판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하고 이해가 빠르고 정확해 법리적으로 타당하면서도 구체적 사안에 적합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부 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부부 사이에서 성관계를 요구할 권리가 있더라도 폭행 등으로 반항을 억압해 강제로 성관계 할 권리까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단해 부부 사이의 강간죄의 성립을 인정함으로써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부인 황현지 씨와 사이에 1남 1녀.
    △대구(55) △경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 △서울동부지원 판사 △부산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강민구 창원지방법원장
    전자소송 제도 도입… 초석 다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재직 시 '손해배상실무' 공저 발간을 주도하며 손해배상 실무에 관한 체계를 확립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형사 양형기준 시행 이전부터 실제 양형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형사 법관들의 양형에 큰 도움을 줬다.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으로 근무하며 법고을 LX와 종합법률정보 구축작업을 총괄 지휘했고 전자소송 및 전자법정 도입을 주창해 전자소송 제도에 초석을 다졌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며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해 선후배 법관 및 직원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
    부인 장형원 씨와 사이에 1남 2녀.
    △경북 구미(55) △용산고·서울대 법대 △사시 24회(연수원 14기) △의정부지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미국 국립주법원센터 교육파견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
    민·형사, 행정재판 등 두루 거쳐


    민사와 형사, 행정사건 등 모든 분야의 재판 업무를 두루 담당해 실무와 이론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고법 형사부 재판장으로 근무하면서 법인의 보조금 수령 자격 구비 여부를 조사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보조금을 교부한 나주시장에 대해 1심 무죄판결을 파기하고 유죄를 선고하고, 지역주민에게 격려금 등 명목으로 기부행위를 한 화순군수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유죄를 선고해 공직선거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했다.
    부인 허정숙 씨와 사이에 1남 1녀.
    △전남 화순(59) △광주제일고·서울대 법대 △사시 24회(연수원 14기) △광주지법 판사 △광주고법 판사 △순천지원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박형남 전주지방법원장
    업무상재해 '심리적 부검' 첫 실시


    기록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법적인 분쟁 이면에 존재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성찰하고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해 당사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고법 행정부 재판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자살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소송에서 숨진 사람의 가족, 직장 동료에 대한 면접과 주변조사 등 심층분석을 통하여 자살의 원인을 규명하는 '심리적 부검'을 최초로 실시했다.
    부인 배계원 씨와 사이에 2남.
    △전북 군산(53) △전주고·서울대 법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서울고법 판사 △원주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창보 제주지방법원장
    환경법 관련 법률문화발전 기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비롯해 서울과 지방의 각급 법원에서 재판장으로서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재판실무에 두루 능통한 정통 법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원 내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환경법커뮤니티 회장을 역임하면서 환경사건과 관련해 실무상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룬 연구논문집 '환경소송의 제문제'를 발간하는 등 환경법 관련 법률문화발전에 기여하였다.
    부인 좌여정 씨와 사이에 1남 1녀.
    △제주 북제주(54) △제주제일고·서울대 법대 △사시 24회(연수원 14기)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제주지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
    부산·경남의 대표적 지역법관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만 근무한 대표적인 부산 지역법관으로, 지역 사정에 밝고 다양한 재판업무를 두루 담당하여 재판실무에 능통하다. 철저한 재판준비를 바탕으로 법정에서 쟁점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원만하게 소송지휘를 하며 소송당사자와 대리인들의 재판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엄정한 자기관리와 올곧은 생활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부인 김맹옥 씨와 사이에 2녀.
    △경남 사천(56) △대아고·부산대 법대 △사시 26회(연수원 16기) △마산지법 판사 △부산고법 판사 △거창지원장 △창원지법 부장판사 △통영지원장 △창원지법 수석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



    김재영 광주가정법원장
    광주·전남지역서 신망 두터워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주로 근무한 지역법관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고 지역사회의 신망이 두텁다. 사건에 관해 철저하게 파악한 후 차분하고 설득력 있는 재판을 진행해 소송당사자들의 만족도와 결론에 대한 승복률이 높다. 장흥지원장과 광주지법 가정지원장, 군산지원장을 역임해 사법행정에도 능통하며,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이끌어 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부인 조명숙 씨와 사이에 1남.
    △전남 해남(56) △광주제일고·서울대 법대 △사시 28회(연수원 18기) △광주지법 판사 △광주고법 판사 △장흥지원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가정지원장 △전주지법 군산지원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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