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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여년 법조계 헌신' 기세훈 초대 사법연수원장 별세

    온라인뉴스팀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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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사법연수원장과 초대 서울가정법원장을 지낸 법조계의 원로 기세훈 전 서울고법원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인은 일제 강점기 일본 와세대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1942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했다. 1945년 광복 후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청주지법원장, 광주고법원장, 법원인사위원장 등을 지냈다. 1973년 변호사로 개업해 2006년 은퇴할 때까지 61년간 법조계에 헌신했으며, 법조원로회 감사를 지내기도 했다.

    고인은 퇴계 이황 선생과 함께 이기론(理氣論)을 이끌던 고봉 기대승 선생의 후손으로 4권짜리 성리학 이론서를 펴내기도 했다.

    유족은 아들 백석(한양대 의대 명예교수)·춘석(중앙대 의대 교수)씨, 사위 김병교(전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정승기(영진건재 대표)·신동우(아주대 건축학과 교수)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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