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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계로펌

    미국계로펌 '심슨대처' 연내 한국 철수

    한국 법률시장에 진출했던 세계 20위권의 대형 글로벌 로펌인 심슨대처(Simpson Thacher & Bartlett LLP)가 철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국내 법률시장이 본격 개방된 후 외국로펌이 철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국계 로펌인 심슨대처가 한국사무소를 정리하고 국내 진출 6년만에 문을 닫기로 했다. 심슨대처는 최종 감독기관인 법무부에도 최근 이 같은 뜻을 전하고 연내에 철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설립된 심슨대처는 자본시장(Capital Market) 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명문 로펌이다. 한국시장에서도 주로 주식발행 업무에 관여해 주관사

    '경감 특채'에 변호사 227명 지원… 경쟁률 '11.3대 1' 역대 최고

    변호사 자격 소지자에 대한 경찰 경감 특별채용이 올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변호사 자격 소지자 20명을 경감으로 채용하는 변호사 경력경쟁채용에 227명이 지원해 경쟁률 11.35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변호사 경감 채용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경찰은 사법시험 출신들의 경정 특별채용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지난 2014년부터 경력직 변호사들을 한 계급 낮춘 경감으로 채용하는 특채를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지원 필수요건이었던 '법조 경력 2년 이상'이 올해부터 서류전형 우대요건으로 변경돼 문호가 넓어진 점이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법조경력

    '갑질 판사' 여전… 변호사는 서럽다

    A변호사는 최근 법정 변론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재판장이 계속 상대방 편만 들면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답답한 마음에 기록을 넘기다 작게 한숨을 내쉬었는데 재판장이 정색을 하며 "예의를 지키고, 고개를 들라"고 명령하듯 말했던 것이다.  순간 법정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았고 A변호사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재판 말미에 다음 변론기일을 정하는데, A변호사가 재판장이 제시한 기일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말하자 재판장은 기가 막힌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럼 그날 불출석하라. 안되면 그 전에 기일 변경 신청을 내라"고 말한 뒤 재판을 끝내버린 것이다.  A변호사는 "

    ‘전문 변호사’ 늘고, 전문분야도 다양해졌다

    ‘전문 변호사’ 늘고, 전문분야도 다양해졌다

    대한변호사협회에 전문변호사로 등록한 변호사의 수가 올해 처음 1300명대를 돌파해 1400명대에 육박하는 등 크게 늘고 있다. 2010년 전문변호사 등록제도가 도입된 지 8년 만이다.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법률서비스 시장에서의 돌파구를 전문성에서 찾으려는 변호사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 전문분야 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일을 기준으로 현재 전문변호사로 등록한 변호사는 모두 1389명, 등록 건수는 1969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22명(등록건수 1668건)에 비하면 6개월여만에 267명(등록건수로는 301건)이나 늘어나 23.8%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016년 등록요건 강화

    최저임금 인상… 법조계에도 직격탄

    최저임금 인상… 법조계에도 직격탄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가 법조계에도 미치고 있다. 치열한 수임 경쟁 속에서 직원 월급까지 매년 큰 폭으로 올려줘야 하는 상황에 빠지면서 사무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변호사와 법무사들이 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2018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시급)으로 결정했다.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무조건 지급해야 하는 주휴수당까지 포함할 경우 실질시급은 시간당 1만30원으로 1만원대를 처음 돌파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은 월 174만5150원, 연봉으로는 2094만1800원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도 전년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었다.

    제헌 70주년… "새 옷 갈아입을 때 됐다"

    제헌 70주년… "새 옷 갈아입을 때 됐다"

    문희상(73) 신임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올해 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헌 논의에 다시 불을 붙였다. 문 의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 촛불혁명의 정신을 완성하는 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국민의 명령인 개헌을 완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문 의장과 김명수(59·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 이진성(62·10기) 헌법재판소장, 이낙연(66) 국무총리, 권순일(59·14기)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지도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헌법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 의장은

    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당 문희상 의원… 국회 정상화 궤도

    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당 문희상 의원… 국회 정상화 궤도

    6선의 문희상(73)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0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국회는 전반기 국회 종료 이후 45일 만에야 정상화 궤도에 오르게 됐다. 문 의장은 1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 총 투표수 275표 중 259표(94.2%)의 지지를 얻었다.   국회의장은 국가 의전서열 2위로, 국회 의사구조 전반에 막강한 권한을 갖는다. 그는 선출 직후 "집권 2년차를 맞은 청와대의 개혁 로드맵은 국회 입법을 통해서만 민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서 "후반기 국회 2년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협치가 우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민생입법의 책임은 정부와 여당의 책임이 첫 번째로, 정권 2년차에도 야당 탓을 해선 안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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