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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세종, '금융증권범죄수사대응센터' 발족

    법무법인 세종, '금융증권범죄수사대응센터' 발족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검찰의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재출범에 발맞춰 금융·증권범죄 수사대응센터를 최근 발족했다. 오종한(57·사법연수원 18기) 대표변호사 등 경영진이 직접 나서 기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팀을 확대 개편하고, 금융증권범죄 전문가들을 대거 투입했다. 오 대표변호사는 "합수단은 검사, 수사관 및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직원들로 이루어진 대규모 금융전문수사조직이므로, 이에 대한 방어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검찰 및 유관기관 출신 전문가들로 금융범죄대응센터를 구성했다"며 "기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팀을 확대하고 체계화해 차별적이면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센

    검찰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재출범에 대응
    금융증권범죄 전문가 대거 투입… 종합 자문 제공
     법무법인 화우 CVC 컨설팅팀, GS그룹 CVC 설립 이끌어

    법무법인 화우 CVC 컨설팅팀, GS그룹 CVC 설립 이끌어

        화우 CVC 컨설팅팀이 GS그룹 CVC 등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국내 10대 기업 가운데 CVC 등록을 한 것은 GS그룹이 최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GS그룹(회장 허태수)의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 등록을 마무리하며 국내 10대 대기업 지주회사의 기업주도형 벤처투자회사(CVC·Corporate Venture Capital) 등록을 최초로 이끌어냈다고 7일 밝혔다.   화우는 GS그룹이 CVC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자문을 비롯한 설립·등록 대리 업무를 맡았다. 윤석열정부의 벤처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 기조에 맞춰 여러 대기업 일반지주회사들이 CVC 설립과 등록을 준비하는 가운데, 화우는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CVC

    국내 10대 대기업 가운데 최초 CVC 등톡
    [인터뷰] 양종윤 CJ 법무·컴플라이언스실 부사장 “사내변호사는 총체적 분쟁 해결 능력자 돼야”

    양종윤 CJ 법무·컴플라이언스실 부사장 “사내변호사는 총체적 분쟁 해결 능력자 돼야”

      "사내변호사는 문제된 사안에 대해 법이론적인 해답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분쟁의 예방·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총체적 분쟁 해결 능력자'가 돼야 합니다."양종윤(50·사법연수원 33기·사진) CJ 법무·컴플라이언스실장(부사장)의 말이다. 양 실장은 지난달 30일 법률신문과 만나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04년 CJ 공채 사내변호사 1호로 입사했다. 그 전까지 로펌에서 파견 나온 변호사는 있었지만, CJ그룹이 공개 채용을 통해 사내변호사를 뽑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CJ 공채 ‘1호’ 변호사  20년 근무하며 거듭 승진 그는 입사 이래 20년 가까이 CJ의 지주회사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법무담당, 상무 등을 거쳐 지난해 법무·컴

    홍수정 기자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세종… 진취적이고 소통 능력 뛰어난 ‘포용적 리더’ 찾아

    법무법인 세종… 진취적이고 소통 능력 뛰어난 ‘포용적 리더’ 찾아

    법무법인 세종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변호사들. (왼쪽부터) 김종수(42·사법연수원 37기)·이혜정(41·40기)·문진구(40·40기) 변호사.   세종은 새 시대의 첨단을 선도할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에 주목한다. 또 협업·소통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포용적 리더십'의 소유자를 찾는다.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올해 법무관 출신 8명을 포함해 총 54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 남성 34명(63%), 여성 20명(37%)으로, 모두 로스쿨 출신이다.평균 연령은 만 28.9세로, 만 28.3세이던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졌다. 연령대는 25~35세 사이에 분포돼 있다. 동·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중심 신입

    ‘세종 유튜브’ 채널 통해 채용관련 정보도 제공
     법무법인 동인, '가족법센터' 출범

    법무법인 동인, '가족법센터' 출범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가사분쟁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법센터'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법센터는 △이혼, 재산분할, 친권자·양육자 지정 등 가사소송사건 △재산분할, 상속재산분할, 성년후견 등 비송사건 △가정보호, 아동보호, 소년보호 등 보호사건 △입양사건 △국제이혼 소송 등 모든 유형의 가사분쟁에 대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센터장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홍창우(54·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맡았다. 홍 변호사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으로 근무했다. 법관 재직 시절 가사실무제요 집필위원, 주석 민법 집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성년후견·재산분할 부분을 집필했다.

    홍윤지 기자
    법무법인 바른, 16일 '한·러 비즈니스 가능성 및 리스크'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 16일 '한·러 비즈니스 가능성 및 리스크'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은 16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한·러 비즈니스 가능성 모색 및 사업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러시아 투자 이슈로 경영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게 향후 전망과 대응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세미나는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개회사는 한명관(63·사법연수원 15기) 바른 변호사가, 축사는 박재필(63·16기) 대표변호사가 한다. 이상준 국민대 러시아·

    홍수정 기자
    법무법인 율촌, 9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100일' 웨비나

    법무법인 율촌, 9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100일' 웨비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은 9일 오후 2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100일-향후 전망과 법적 유의사항'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이번 웨비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서방국가들의 대(對) 러시아 제재 및 러시아 정부의 보복 제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과 법적 유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준영 전문위원이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 EU의 대응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는 안정혜(46·사법연수원 35기)·우재형(42·39기) 변호사, 정규진 외국변호사(미국 워싱턴 D.C.), 조은진 외국변호사(러시아)가 연사로 참여한다.

    임현경 기자
     율촌·KBSD, '새정부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정책과 기업 대응 전략' 웨비나

    율촌·KBSD, '새정부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정책과 기업 대응 전략' 웨비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은 31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회장 이경호)와 함께 '새정부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정책방향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율촌 관계자는 "윤석열정부 출범으로 기후 변화와 에너지 관련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새정부 정책 방향을 산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포스코, 한화 등 주요 기업의 대응전략 사례를 청취하고 기업의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웨비나에는 에너지와 온실가스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관계자를 비롯해 700여명이 사전에 참가 등록했다.   김진 산업부 에너지전환정책과 과장은 이날 발표에서

    홍수정 기자
     법무법인 지평, 윤상호 前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 지평, 윤상호 前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형)은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윤상호(51·사법연수원 29기·사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변호사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대전고검과 법무부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한 후 2003년 청주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대구지검 검사와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검사 등으로 일하며 대형 산업재해, 노동, 선거 사건을 비롯해 강력, 기업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했다. 검찰 재직 시절 ‘산업안전 수사실무', '보이스피싱 수사실무

    홍윤지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진우 교수 초청 '중대재해' 강의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진우 교수 초청 '중대재해' 강의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지난달 30일 산업안전분야 전문가인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내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대륙아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본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정 교수는 △법 제정 전·후로 중대재해 발생 시 문제가 되는 법규 △관리자의 의무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도급(발주) 관련 쟁점들 △경영책임자의 개념과 의무주체 △해외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중대재해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 절차와 점검 조치 △안전 보건기준 절차 마련과 필요한 조치 등을 설명했다.   강연에는 김영규

    임현경 기자
    대형로펌, 신입 변호사 채용 큰 폭 늘었다

    대형로펌, 신입 변호사 채용 큰 폭 늘었다

      10대 대형로펌들이 올해 300여명에 가까운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 지난해에 비해 27% 넘게 늘어난 규모다. 변호사들의 이직이 잦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탈에 대비한 자구책인 셈이다. 대형로펌들도 인재 확보하고 계속 붙잡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수가 됐다는 분석이다.<관련기사 3·6면>올해 국내 10대 대형로펌은 모두 296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 232명이 입사한 지난해에 비해 27.6% 증가한 수치다.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 세종, 율촌, 화우 등 6대 대형로펌만 보면 총 259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 183명을 채용한 지난해와 비교하면 41.5%나 늘어난 규모다.전문가들은 대형로펌들이 소속 변호사 이직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대

    올해 총 296명 뽑아…지난해 비해 27% 증가
    10대 로펌 신입변호사 296명 분석해보니

    10대 로펌 신입변호사 296명 분석해보니

    국내 대형로펌 신입 변호사 채용에서 '젠더 갭(Gender Gap, 성별 격차)'이 더 벌어졌다. 이른바 'SKY대' 출신 선호 경향도 계속됐다.법률신문이 2022년 우리나라 10대 대형로펌에 입사한 신입 변호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남성 비율이 절반을 훌쩍 넘고, 서울대와 고려대·연세대 로스쿨 및 학부 졸업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해 '남성·SKY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변호사의 연령대는 낮아졌고 연령폭은 좁아졌다. 신입변호사 채용 문은 넓어졌지만 인적 구성의 다양성은 떨어진 것이다. 법률신문은 예비 법조인들의 취업·커리어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로펌 입사하기' 시리즈를 연재한다.   ◇ '28세 남성' 다수… 40대 0명 = 국내

    남성이 64.2%… 젠더갭은 작년보다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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