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노사상생을 위한 '미래노사경영연구소' 발족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미래노사경영연구소(연구소장 오길성 전문위원)'를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노사경영연구소는 대륙아주가 미래지향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전담팀이다. 공공부문 노사관계팀, 조사연구팀, 교육훈련팀, 법제팀, 컨설팅 등 5개의 팀으로 꾸려졌다.
연구소는 노사관계 갈등조정, 안전한 일터 조성, 공정채용 및 공평한 보상체계 수립, 직장 내 협력적 노동이사제 운영방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솔루션은 △공공부문 경영지표 연계 컨설팅 △조사연구 △교육훈련 △법률 자문 등의 범위에서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공공부문 경영지표 연계 컨설팅 분야에서는 경영목표 및 전략, 정규직 전환, 중
임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