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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 소식

    -미국변호사 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록생 2명 합격

    강병진 소장 (미국법연구소)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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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율 49.6% - 2016년 7월 시험 대비 6.6% 상승

    올해 2017년 7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의 합격 결과가 11월 중순에 발표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바시험 위원회에서 공지한 내용을 보면, 올해 합격율은 49.6%입니다. 8,545명이 시험을 치르고, 이 중 4,236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작년 2016년 7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는 합격율이 43%이였기 때문에 작년 시험에 비하면 올해 시험에서는 약 6.6%의 합격율 상승이 있었습니다.

    법률신문사 미국법연구소 운영 미국변호사 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록생 2명 합격

    법률신문사 미국법연구소가 운영하는 미국변호사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험을 준비하신 분도 2명이 합격하였습니다. 국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원자 중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분이 10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 된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하면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2명의 합격생 배출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로 평가됩니다. 올해 10월부터는 ㈜로앤비와 공동으로 미국변호사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더 알차게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합격자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합격율 상승 분위기

    캘리포니아주 외의 다른 주들도 올해 7월 시험에서 합격율이 대부분 상승하였는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현지에서 합격율 하락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고, 이러한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도 판단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합격 커트라인을 낮추려고 하는 논의가 최근에 있었으나, 아쉽게도 무산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 시험기간이 3일에서 2일로 줄어들어 시험 부담이 어느 정도 줄었고, 다른 주들과 마찬가지로 합격율이 과거보다는 상승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어서 과거 보다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 준비가 조금 더 용이해지는 측면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 취득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이 좋은 시점일 것입니다.

     

    강병진 소장 (미국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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