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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호회] 법무법인 충정 ‘충정 테니스회’

    김형준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충정)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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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취미운동 하나쯤 갖는 것은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취미운동으로는 헬스, 등산, 요가, 필라테스 등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아직까지 테니스는 다소 어렵고 생소한 운동으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 소개하는 ‘충정 테니스회’ 회원들은 매주 테니스를 즐기면서 업무와 운동을 병행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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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충정의 테니스회 회원들이 테니스 경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래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필자인 김형준(29·변호사시험 7회) 변호사.

     

    2018년 여름, 테니스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법무법인(유) 충정 소속 변호사 9명이 의기투합하여 ‘충정 테니스회’를 결성하였고 1년이 지난 현재 총 14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충정 테니스회’에는 파트너 변호사부터 갓 입사한 신입 변호사까지 다양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아본 회원부터 수준급 실력자까지 그 인적 구성이 매우 다양하다.

     

    작년 여름 창단… 14명 활동

    초보에서 프로급까지 다양

     

    테니스의 장점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레슨과 연습을 통해 하루하루 테니스볼의 궤적과 구질이 향상되는 성취감, 상대 선수의 빈틈을 노리거나 상대 선수와의 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는 쾌감이야말로 테니스만의 짜릿함이라 할 수 있다. 나아가 ‘충정 테니스회’는 사내 동아리이다 보니, 업무만으로 이루어진 딱딱한 관계를 벗어나, 테니스 코트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선, 후배 및 동료 변호사들과 취미를 공유함으로써 인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충정 테니스회’는 끈끈한 단결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회원들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대만으로 2박 3일간 전지훈련을 다녀오기도 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타국의 테니스장에서 쉴 틈 없이 랠리를 이어가며, 다시 한 번 회원들의 테니스에 대한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땀 흘린만큼 연대감도 쌓여

    2박 3일간 대만 전지훈련도


    이러한 회원들의 열정은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업무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충정 테니스회’ 회원들은 “회사 선, 후배, 동료 변호사님들과 테니스를 치면서 땀을 흘리고 나면 서로 더 가깝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자연히 업무를 수행할 때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충정 테니스회는 업무와 테니스의 관계에서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셈.

    ‘충정 테니스회’ 운영진은 회원들이 맞춤형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매달 테니스 용품을 제공하는 등, 회원 개개인이 온전히 취미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원들은, “요즘 테니스라는 새로운 관심사가 생겨서 즐겁다”(김다인·변시 6회 변호사)거나 “테니스는 월요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국가와 회사가 허락한 단 하나의 묘약”(황경동·변시 8회 변호사)이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형준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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