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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계 예술품] 대법원 '정의의 여신'

    대법원 '정의의 여신'

    정의의 여신은 ‘한국의 여인’이다? 대법원 청사 2층 대법정 정문 위에는 95년부터 정의의 여신상(사진·박충흠作)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 여신상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둥근 얼굴과 납작한 코, 작은 눈이 전형적인 한국여성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흔히 상상할 수 있는 ‘정의의 여신상’과 같은 날렵한 몸 맵시도 전혀 없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리네 어머니같은 모습인 까닭이다. 또 주목해서 볼 부분이 있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저울을 들고 있어야 할 정의의 여신이 한 손에는 저울, 다른 한 손에는 칼 대신 법전을 들고 있다. 여기에는 비판도 있다. 준엄한 법집행을 상징하는 ‘칼’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법전 속 법이론에만 치우친 판단을 내리는 사법부를 상징하는 것은 아

    한손에 저울, 한손에 법전
    '전형적 한국여인'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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